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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일기

그 도전이 좋다.

  • 글쓴이 골드참치 날짜 2015.12.03 22:53 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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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참으로 좋지 않는가보다.

매출이 생각처럼 오르지 않는다.

 

사실 그동안 정성들이고 기획한 바에 의하면,

11월 특히 12월은 예약손님 때문에 선택해서 받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이런저런 체널로 의하면...

주류소비가 10월에 비해서 약 20%가 줄었다나 뭐라나...

참치 도매업자에 의하면 최근에 참치소비가 약 30%가 줄었다나 뭐라나...

 

큰일이다.

이런 환경에서 장사를 하기란 쉽지가 않다.

뭔가를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 대책이 뭔가...

 

가장 단순하게 장사를 때려 치울수는 없구...

그렇다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어려워도 되는 놈은 되고, 안되는 놈은 안되더라..

 

메르스 사태로 인해서 이 근처가 황량했을 때도

연이 너의 가게는 그래도 사람이 모이지 않았더냐...

그때를 보자구나...

결국 고객에게 얼마나 어필하고

찾아오신 분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것이 핵임이더지 않더냐..

 

환경을 탓하지 말자구나.

환경!

그것은 도전의 대상.

도전하기 위해서 이곳을 오픈했지 않더냐.

도전을 통해서 이루는 행위

그것은 오르가즘과 같은 것.

 

나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을 극복하는 생각의 전환과 그것을 실행하는 열정과 실행력.

그것이 중요하리라.

 

연아...

환경을 탓하지 말자구나.

그것은 극복해야 할 대상이더지 않더냐...

 

그래.

그것은 극복해야 할 대상이지.

그것은 짜릿하고, 즐겁고, 흥미로운 일.

도전하고 성취하는 짜릿한 쾌감이 있는 것.

그 도전이 좋다.

 

도전을 즐겨라.

그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너가 가장 잘 하는 것이 아니더냐..

 

그들에게 너를 어필하라.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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