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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일기

정성을 다하면

  • 글쓴이 골드참치 날짜 2016.01.31 15:19 조회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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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래임으로 출발했던 2016년 첫달이 그렇게 지나간다.

바쁜 12월을 지내고, 1월은 조금은 한가했던 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10일 이상이 이상한파라는 기록적인 추위덕분(?)에

마음을 꽁꽁 닫게 만든 여파이지 않았나 스스로 위안을 삼아보지만,

결국 나의 노력과 정성이 무뎌졌나 하는 반성이다.

 

작년에 호들갑을 떨었던 메르스사태에도 이곳은 평상시와 별반 드리지 않았음을 안다.

메르스때는 어땠는가?

이깟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던가?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수술실에서 쓰던 마스크를 착용하고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몸을 사리던 때이지 않았더냐?

그때도 보통때와 같이 넘어갔는데...

 

추위도 큰 역할을 한것이 사실이지만, 결국은 나의 노력의 부족에서 기인함이 더 크리라.

 

모든 것은 마음먹기 마련.

'일체는 유심조'라는 말처럼, 세상의 일체의 모든 것은 마음을 어덯게 짓느냐에 따라 다라진다는 것.

 

낼이면 새로운 2월의 출발이다.

설이라는 묵찍한 공휴일이 있고, 29일이라는 모자라는 달.

어려운 게임이 될 수 있지만, 정성과 마음을 다하자...

 

좋아하는 말 한마디 하고 정리하자..

 

작은 일에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나오게 되고,

겉에 배어나오면 겉으로 들어나게 되고,

겉으로 드러나게 되면 이내 밝아지게 되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게 되고,

남을 감동시키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이내 생육하게 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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