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에 참 좋은 분들이 많이 오시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가족손님을 참 좋아한답니다.
부모님과 부부, 그리고 아이, 이처럼 3대가 함께 손을 잡고 오는 가게.
마치 행복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 분도 아이랑 함께 오셨답니다.
아이가 참 똘망똘망했었지요.
너무 예뻐서 볼을 꼬집어주고 싶을 정도였다니깐요^^
블러그에 멋진 포스팅 해주신 모리님과 즈덤님...
행복한 가족 되소서..
내용은 간단하게 링크걸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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