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천사같은 말썽꾸러기 공주님과 함께 오셨지요?
그 천사는 잘 자라고 있나 모르겠네요.
정말 사랑스러웠는데~^^
다음에 꼬옥 다시 들려주세요.
블러그에 감동적인 추억의 한 때를 남기셔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홈피에 옴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천사님...
건강하고, 더 많은 말썽꾸러기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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