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요님. 안녕하세요?
오시는 한분 한분이 달아주시는 노란 방문꼬리표를 보니 새롭네요.
그 당시에는 위의 사진처럼, 현관 앞이 한산했지요.
지금은 가득 차서 매달 자리가 없게 되었답니다.
그만큼 많이 알려지고, 방문하신 분들이 많았다는 거겠지요.
그 한 부분을 이루도록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후기를 남겨주셨네요.
저희 홈페이지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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