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100일정도에 오신 분...
당시에 오신 분들에게 작은 이벤트라고 하기까지는 뭐하지만, 와인을 한잔?씩 올렸지요.
그때 오랜 친구와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신 분이었지요.
참 즐거웠던 대화였지요?
잘 계신지 궁굼하네요.
잘 계시지요?? ^^
홈페이지가 있어서 저희 이용후기에 링크를 걸어두네요.
종종 참새가 방앗간 들락달락 거리는 것처럼 종종 들려주세요.
벨라엄마님.
늘 행복하시고 즐거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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