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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없어서 대기표 받아서 참치를 먹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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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전화국 횡단보도 섬에서 매일 영업을 하곤 했지요.

그래서 인연된 분...

많은 분들이 도대체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오곤 합니다만,

조금 먼 거리입니다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마치 자리고 없었는데, 아래 커피숍에서 기다려도 주시고...

결국 어렵게 모시게 되었던 분.

감사, 또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실 때...

꼬옥 이 블러그 말씀해주세요.

약속한 것처럼 한단계 업그레이드나 할인 해 드리겠습니다.

 

년말이네요.

좋은 계획 많이 세우시고, 내년에도 더욱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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