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즌이라서 원서쓰고 면접보고 떨어지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친구들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
힘내세요 잘 될거란 말
가끔은 괜찮습니다 라는 노래가사를 인용해서
어설픈 위로대신 오빠를 불러내서 저희 집에 오셨던 너무 예쁘신 분.
잘 먹고간다는 말씀과 함께
앞으로 지금까지만 같으면 정말 멋진 곳이 될 것같네요 라고 응원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어여쁘신 따미님.
다음에 또 들려주세요.
그리고 멋진 포스팅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소서.
간단하게 링크걸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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