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이브때 오셨던 분.
그땐 여인들이 참 많이 오셨드랬지요^^
가게에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축제의 분위기였답니다.
그 축제의 분위기의 한 코너를 장식하셨던 코냥꼬냥님.
감사한 글을 올려주셨네요.
멋진 글. 링크걸어 두겠습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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