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두분이서 멋진 데이트를 즐기신 효녀이신 분.
두분의 정겨운 모습이 참 부럽기도 하면서 보기에 좋았답니다.
그러면서 새콤님의 아버님은 참 행복하시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또한 새콤님의 성품이 느껴지는 듯 했답니다.
그렇게...
주변에 행복을 가득 주시면서 복되시는 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홈페이지에 옮겨놓겠습니다.
다음에 또 들려주세요.
더욱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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