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귀한 아기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안아볼때 행복함이 밀려와서, 오히려 안아주는 값을 드리고 싶어야 되지 않는가 했답니다.
아기님 덕분에 행복을 선문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정성이 담긴 글, 저희 홈피에 올려놓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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