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잠실에서 시어머님과 2년정도 사시다가 현재 노원에서 살고 계셨던 분....
그러다보니 잠실에 자주 오신다는 말씀을 해 주셨다고 하셨지요.
그 분의 블러그에 올린 후기를 포스팅해봅니다.
시어머님과 며느리 두분이서 오붓하게 오셨답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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