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들리셨던 예쁘신 분.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게의 역사가 또 한페이지 생기게 되었답니다.
정성스런 포스팅은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늘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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