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지요? ㅋ
별의 별 이야기 등등...
즐거웠답니다.
어여쁘신 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편 들어주는 맛..
제 적성에 딱인 것 같네요.. ㅎ
덕분에 행복하답니다.
준비한 것보다도 더 맛나게 드셔주는 것이 감사하고,
식사를 마치시고 감사하게 잘 먹었다는 인사를 해 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영업사원을 스스로 자처해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소개해주는 것이 감사하답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멋진 글로 인해 저희 가게의 또다른 역사가 한페이지 쓰여지네요.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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