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신 분이 남편분과 오붓하게 함께 오셨지요.
일요일날... 비는 오고... 밥은 하기 싫구...
그래서 오신 곳이 저희 가게였답니다.
멋진 후기를 올려주신 띵똥맘파파님, 그리고 부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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