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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정보

참치의 흰색은 싼 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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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런 경우가 있답니다.

참치를 드시는데,,,

회사라에 올려진 흰색 부분은 드시지 않으신 분이 있답니다.

또 추가를 해 주는데, 홀써빙 담당언니에게 흰색은 주지 말라고 부탁을 하는 분도 있답니다.

이유인 즉,

흰색은 싼 부분으로 인식을 하시거나, 혹은 맛이 떨어진것으로 알고 계신분이 꽤 있던 것 같습니다.

 

참치집 쥔장과 메니아로서 이 사실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몇자 적습니다.

 

참치의 종류만을 놓고 비싼 순서대로 나열하자면...

1. 참다랑어(혼마구로)

2. 눈다랑어

3. 황다랑어

4. 황세치

5. 청세치

6. 날게다랑어

7. 가다랑어

8. 흑세치  아래 생략...

 

그러나 여기서 잠깐...

종류도 종류지만, 부위에 따라서, 크이게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인답니다.

 

종류는 저희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참다랑어와 눈다랑어는 차이가 꽤나 있습니다.

사실 참다랑어는 향기와 고소함은 어떤 참치의 종류와도 비교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제외로 합니다.

 

눈다랑어라고 하더라고 1미에 30키로와 100키로의 참치의 가격차이는 키로당 3배 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30킬로짜리 눈다랑어 뱃살 1키로 가격이 2만원이라면, 100키로짜리 눈다랑어 1키로의 가격은 6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답니다. 물론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하지요.

 

또 같은 눈다랑어라 하더라고 부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첨언하면 눈다랑어 뱃살의 가격과 몸통살(대절)의 가격은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물론 뱃살의 가격이 더 나가겠지요.

 

그렇다면 저희집에 흰 부분의 살인 황세치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 코너의 주제이니까요~

 

황세치는 흔히 매까라고 합니다.

매까는 매까도로와 매까대절이라는 부위로 분리해서 흔히 입고가 된답니다.

매까 대절은 저희 집에는 입고를 하지 않지만,

매까의 도로(뱃살)은 황다랑어의 복육(뱃살)보다도 더 고가로 입고가 됩니다.

 

사실 매까도로는 먹어보면 쫄깃한 식감이 매우 우수하며, 고소하며 맛이 좋지요.

술한잔 먹을때에는 최고로 칩니다.

즉, 참다랑어(혼마구로)와 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먹으면 느끼해서 물리는 경우가 있는데 비해서

매까도로는 장시간 술안주에는 최고의 궁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에 매까 대절과 황다랑어는 취급하지 않는답니다.

이 것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다른 집에서 드셔용~~~

이유인 즉, 참치메니아인 쥔장인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종류라서 ^^

 

결론입니다.

골드참치에서 드시는 흰 부분인 매까도로는 결코 붉은 살에 비해서 저렴하거나 맛이 떨어진 것이 아니랍니다.

오히려 눈다랑어 작은 것보다도 더 고가랍니다.

또한 쥔장이 가끔씩 쐬주 한잔에 오독오독 먹는 부분이랍니다.